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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웨이 |
일본 진출 서두르는 韓 블록체인 프로젝트 |
- 일본 정부가 스테이블코인, 대체불가능토큰(NFT), 가상자산 관련 세금 등 여러 분야에서 규제를 풀고 있음
- 국세청은 가상자산을 발행한 기업의 미실현 이익에 대해선 법인세를 징수하지 않기로 법을 개정
- 또 자금 결제법을 개정해 올 6월부터는 일본 은행, 신탁회사, 자금 이체 사업자 등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도 가능
- 이에 국내 ▲넷마블 마브렉스 ▲네오위즈 네오핀 ▲컴투스 엑스플라 ▲빗썸 로똔다 ▲위메이드 위믹스 등 프로젝트가 일본 진출을 노리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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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me Developer |
전 소니 임원 메나 사토 카토, Xbox에 합류해 일본 파트너쉽 총괄 (Ex-Sony exec Mena Sato Kato joins Xbox to direct Japanese partnerships) |
- 전 소니 임원 Mena Sato Kato가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파트 일본 파트너쉽 디렉터로 합류
- Xbox가 약세였던 일본 지역 공략을 가속할 것인지 귀추 주목
- 이미 스퀘어에닉스, 세가, 캡콤의 여러 게임이 Xbox 게임패스에 출시된 바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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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1 |
한투 "엔씨소프트, 흥행 공식 잃어버려…목표가 21% 하향" |
- 한국투자증권, 최근 출시 예정작의 흥행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고, 흥행 공식을 잃어버렸다는 우려를 표하며 엔씨소프트 목표가 21% 하향 의견을 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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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
크래프톤 "한국-인도 수교 50주년 e스포츠 친선전 개최" |
-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인도 뉴델리 '프라가티 마이단' 전시장에서 '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'(BGMI)로 친선전을 개최
- 한국 배그 모바일 8팀 vs 인도 BGMI 상위 8팀 대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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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구루 |
'BGMI 라이벌' 가레나프리파이어, 1년 6개월여 만에 인도 재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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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일 업계에 따르면 가레나는 내달 5일(현지시간) 프리파이어의 인도 버전인 '프리파이어 인디아(Free Fire India)' 출시
- 배틀그라운드와 마찬가지 이유로 삭제됐었고, BGMI와 마찬가지 이유로 프리파이어 인디아를 출시했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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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스이즈게임 |
기업공개 나선 블루포션게임즈, 포션 맛은 어떨까? |
- 모기업 미스터블루의 콘텐츠 사업을 기반으로 게임 부문 확장이 이뤄진 사례
- 웹툰, 웹소설 분야에서 중국 지역 사업 역량 高
- 미스터블루의 IP와 중국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블루포션게임즈의 게임 사업도 확장될 것이라 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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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PR |
[단독] 넥슨 내부 직원이 캐시 쿠폰 빼돌려 4억원 이상 챙기다 구속 |
- 넥슨게임즈 소속이었던 A씨가 수년간 온라인게임인 <서든어택>에서 제공하는 넥슨캐시 쿠폰을 유용한 혐의로 최근 구속
- 넥슨캐시 쿠폰의 핀넘버를 빼돌려 시세보다 싼 가격에 중고 거래, 4억 2000만 원 이상의 금전적 이득을 취득
- 단, 넥슨은 2022년 적발 즉시 A씨를 해고 조치한 바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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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메카 |
스타필드 메타 87점 ˝노 맨즈 스카이 아닌 우주 스카이림˝ |
- 스타필드가 메타 크리틱 평점 87점 기록
- 폴아웃, 엘더스크롤의 우주 버전이라는 평
- 단 생각보다 심리스 하지 않고 '자유도'가 낮다는 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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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벤 |
에센셜 6만 원', PS 플러스 12개월 정기구독 일괄 인상 |
- PS 플러스에서 제공하는 모든 플랜의 12개월 정기 구독 서비스 가격이 일괄 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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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코노미스트 |
방치형 게임 쏟아지는 국내 게임 시장…그 이유는?[서대문 오락실] |
- 중소 개발사에서 주로 선보이던 방치형 게임을 최근들어 대형 게임사들도 개발하기 시작
- 엠게임- <퀸즈나이츠>
- 컴투스홀딩스- <빛의 계승자: 이클립스>
- 넷마블- <세븐나이츠 키우기>
- 개발 비용은 훨씬 적게 들지만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고, 유저들은 피로도가 적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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