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游戏葡萄 |
플랫폼과 작별: 신작 게임들의 "反패권" 풍조 告别渠道商,新游的反“霸权”风潮丨游戏干线 |
- 넷이즈 <올스타 스트릿볼 파티>, 안드로이드 마켓에 서비스하지 않는다고 발표. 심지어 그렇게 아낀 수수료를 유저에게 나눠주겠다고까지 이야기 함
- ①소비자 정보력 향상 ②플랫폼에 서비스한 게임의 수익성 감소 ③OPPE, vivo를 시작으로 미호요, 릴리스 등이 안드로이드 채널을 거부했지만 좋은 성적을 기록 등 여러 이유로 反플랫폼 기류가 나타날 가능성을 언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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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뉴스24 |
[단독] 위메이드-액토즈, 형사 고소 취하…갈등 해소 국면 |
-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상호 제기했던 형사 고소를 일괄 취하
- 지난달 '미르의 전설2·3'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계기로 돈독해진 양사가 해묵은 법적 다툼까지 정리하는 양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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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경제 |
웹젠, 표절논란·노사갈등·실적부진 '삼중고' 어쩌나 |
- 리니지M 표절시비 진행형…R2M 서비스 중지 우려↑
- 부당해고 논란으로 노조와 갈등 심화
- 신작 부재로 인한 실적 하락 등 삼중고 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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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조선 |
넷마블 신작 방치형 RPG '세븐나이츠 키우기', 출시 2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달성 |
- 넷마블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<세븐나이츠 키우기>가 출시 2시간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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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색경제신문 |
데브시스터즈, TCG 시장에 도전장...이유있는 선택 |
- '오프라인 TCG' 도전장 내민 데브시스터즈
- '굿즈' 잠재력 풍부... 시장 개척 가능성 있다
- 장르 개척 실험 시도... 업계 저변 넓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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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구루 |
크래프톤, '발리우드 스타' 란비르 싱 BGMI 홍보대사로 임명 |
- 크래프톤은 5일(현지시간) 발리우드 스타 란비르 싱(Ranveer Singh)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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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일보 |
오프라인 게임족 증가세… 굿즈 판매·작은 오락실 인파 몰려 |
- 게임인구 10∼50대 꾸준히 늘어
- 현장 팬들, 인플루언서와 함께 즐겨
- 메이플스토리 팬 페스트,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, 검은사막 페스타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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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럴드경제 |
“40대 남성, ‘이 게임’에 월 40만원은 기본?” 이러니 카카오 야심작도 속수무책 |
- 모바일인덱스가 지난 2월 발표한 국내 모바일 게임 1인당 월평균 지출액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월평균 지출액 상위 5개 게임 중 3개가 리니지 시리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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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플 |
블리자드, '디아블로1' 부활 암시? 영상 공개에 원작 팬 흥분 |
- 2019년 ESD 플랫폼 GOG 판매 등록 후 컬트적 인기 끈 '디아블로1' 이르면 11월 블리즈컨에서 공개될 것이란 예측도 나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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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스이즈게임 |
디아블로 4, ‘ 1년에 확장팩 하나’ 계획 중 |
- '디아블로 4'의 총괄 매니저 로드 퍼거슨이 덱서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디아블로 4의 분기별 시즌과 연간 확장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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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meDeveloper |
Valve bans 90K Dota 2 accounts for "smurfing" |
- 최근 밸브의 도타2가 "부캐 양학"(smurf) 계정은 사절한다며 90,000개 가량을 영구 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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